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스 마틴 (문단 편집) ==== The Weeknd와 Max Martin ==== [[아리아나 그란데]]의 히트 싱글 '[[Love Me Harder]]'의 작업을 통해 알게 된 R&B 스타 '''[[The Weeknd]]'''와 현 가요계에서 가장 손꼽히는 '''최고의 싱어-프로듀서 듀오'''가 되었다. 일단 위켄드와 함께한 모든 곡들은 '''전부'''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, 위켄드와 함께한 곡인 '[[Can't Feel My Face]]'와 '[[Blinding Lights]]'가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. 'Can't Feel My Face'의 경우 롤링 스톤 선정 2015년 최고의 곡 1위를 달성하는 등 평단의 평가 역시 상당했으며, 특히 'Blinding Lights'의 경우 '''역사상 가장 긴 시간 싱글 차트 Top 5, Top 10에 머무른 곡'''이자 동시에 '''가장 긴 시간 차트에 머무른 곡''', R&B 차트와 라디오 차트에 '''역사상 가장 긴 시간동안 1위를 차지'''한 곡, 뒤이어 '''2020년 빌보드 연말 차트 1위'''[* 위켄드는 물론 맥스 마틴 본인조차도 처음 달성한 대기록이다.]는 물론 '''빌보드 올타임 차트''' 1위까지 달성한 전무후무한 초대박 히트곡이다. 이후로도 The Weeknd의 앨범 ''[[After Hours]]''의 세 번째 1위 곡이자 위켄드 본인과 리믹스로 참여한 [[Ariana Grande]] 모두에게 6번째 1위곡이 된 '[[Save Your Tears]] (Remix)'로 또 다시 차트 1위를 차지했다. 이로써 맥스 마틴은 위켄드와의 합작으로 3개의 1위를 만듦과 동시에 자신의 '''24번째 1위 곡'''을 배출했다. 위켄드는 맥스와 만나고 작업을 한 후부터 그와 베스트 프렌드가 됐다며 이런 사람은 자신의 음악 인생에서 몇 없는 사람이라 추켜세우기도 했다. [[https://variety.com/2020/music/news/the-weeknd-exclusive-interview-after-hours-1234573754/|출처]] [[The Weeknd]]의 5집 앨범의 리드 싱글 '[[Take My Breath]]'를 비롯 앨범 전체의 공동 총괄 프로듀서(곡으로는 총 14곡)로서 참여했다. 이 두 음악가의 만남은 팝의 황제 [[마이클 잭슨]]과 천재 프로듀서 [[퀸시 존스]]의 만남이라 보는 여론이 많다. 단순히 외적인 부분만으로, 마이클 잭슨의 목소리를 빼닮은 더 위켄드와, 이미 역사상 최고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남기고 끊임없이 갱신해나가기에 21세기 퀸시 존스라 불리우는 맥스 마틴이라는 점도 있다. 그렇기에 이 둘이 이룩하고 있는 무수한 차트 기록과 전 세계적인 인기는 마이클 잭슨과 퀸시 존스의 모습과 비슷한 면이 상당히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